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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착하게~그리고 충성되게~
이름: 김성희
등록일: 2013-02-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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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그마음을 주시더니 오늘 새벽예배때 선포되는 말씀으로...
새기라고 또 들려주시네 싶으면서~ 저에게 하나님은 반복법을 자주사용하시는것 같아요.ㅎㅎ
군사가 훈련받는이유~전쟁때 싸워 이기려고 평소에 훈련해놓는거란 마음 주셨었거든요.
오늘새벽말씀통해서 구체적으로 들려주시고는 기도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사단의 권세가 땅에 떨어졌으니 겁먹거나 두려워하지말고 전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런데 세상이 커보이고 하나님은 눈으로 볼수없으니 하나님 의식하지못하고 세상골리앗만 두려워한채 여태훈련한 검한번
써보지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저부터도 많은듯합니다..하루아침에는 없는것같아요..시행착오도 겪게되지만
자꾸 해보면 언젠가~ 저도 그러는중에 있지만요,하나하나 훈련받아 한걸음씩 전진하다보면 조금씩 정복되는것 같습니다.^^가족들모임할때나,또 주변분들을 만나면서 느껴지거든요..
또,영적군사는~세상군사 아니니까 착하고 충성되게 감당하길원하신다는 마음 들었습니다..
행실로 구원받는건 아니니 구원받은 이후의 삶요...^^
교회안에서든 밖에서든 일에충성스럽기만해서도 안되고 또 착하기만 해서도 안되고
착하게 그리고 충성되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한다는걸~ 말씀으로요,,,
그삶엔 꼭 믿음이 요구되기때문에 자꾸 말씀을 들어야한다는~기도도 인도하셨어요..
기도부탁드려요.저에게 주어진 교회안팎의 삶 믿음가지고 착하고 충성되게 감당할수있도록 그리고 저희셀과 여전도회원들 모두도 하나님말씀 자꾸듣고 믿음으로 착하고 충성되도록요. 그럼 오늘도 주안에서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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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식
2013-02-16 16:22:04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통해서 생명의 역사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많은 것들로 희생하시는 집사님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나타내는 자로 더 우뚝 서십시오...
집사님은 복의 통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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